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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 ‘우리동네 피터팬’ 망원시장 두부가게 사장의 ‘일탈’ 이야기··· 진영, 목소리 재능기부 ‘눈길’
작성자 : 관리자(tack3838@naver.com) 작성일 : 2019-05-03 조회수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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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우리동네 피터팬은’ 장애인들의 리얼한 좌충우돌 사회 도전기를 담은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진철 씨는 어릴 적 소아마비로 인해 왼쪽 다리의 신경이 마비돼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앉아서 하는 일을 해라’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삼수까지 하며 한의사에 도전했지만, 현재 진철 씨는 망원시장에서 20년 째 두부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원을 역임한 화려한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는 망원시장을 이끄는 상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철 씨가 지금의 두부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신혼 때부터 남편과 함께 우유배달을 하며 가계를 꾸려온 아내 덕분이다. 진철 씨가 두부가게를 결심했을 때 형제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함께 일하겠다는 아내의 설득으로 두부가게 운영을 할 수 있었다. 아내는 지금도 바깥일로 바쁜 진철 씨를 대신해 든든하게 가게를 지킨다. 또한 올해 29살 된 아들 정현 씨는 아버지에게 두부 기술을 전수받는 중이다.

두부가게 사장님에서 서울시의원, 현재는 망원시장 상인회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그의 다음 계획은 무엇일까?


한편, 이번 ‘망원시장 두부가게 김회장’ 편의 내레이션은 가수 겸 배우인 진영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평소 장애인식개선에 관심이 많았던 진영은 장애인들의 일상을 편견 없이 담는다는 프로그램 취지를 듣고 흔쾌히 내레이션에 동참하기로 했다. 진영은 이번 방송 출연료 전액을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기쁜데 기부까지 진영 멋지다”, “진영 목소리 너무 좋아하는데 매주 들을 수 있다니!”, “착하고 선한 진영이의 도전을 늘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망원시장 두부가게 김회장’ 편은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감미로운 진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감동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BC ‘우리동네 피터팬’은 매주 목요일 낮 12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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